그 외2015. 3. 3. 06:37

 

 

 

 

 

 

 

 

 

 

 

 

 

 

 

 

※ 원본은 클럽 선데이에서 열람 가능 http://club.shogakukan.co.jp/book/detail-book/book_group_id/341/

※ 웹 뷰어에서 캡처해서 번역함. 고화질판 올라와도 다시 작업 안 할 듯.

※ 의역 및 오역 많을 수 있음.

※ 이름 및 지명은 한국판 게임과 정발 포케스페 번역을 따르려고 노력했음.

※ 사파이어의 사투리는 경상도 사투리로 번역함. 할 줄 아는 게 이거 밖에 없음.

※ '발맹이'의 원어는 'ブッキー'로 나발명의 원어 이름인 츠와부키(ツワブキ)에서 지어진 별명 같음. 그래서 대충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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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기록2015. 2. 2. 22:18

 

 

 모든 포켓몬스터 게임과 같이 사천왕과의 승부를 마치고 이어지는 챔피언 성호와의 승부.

 성호의 경우 보통 강철타입 전문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사실 강철타입 포켓몬 자체는 파티에서 반 정도만 차지한다.

 전문 타입을 굳이 말한다면 강철타입이라고 하는 게 옳을지 몰라도 그 외에 바위땅타입 포켓몬을 사용하기도 한다.

 

 

 승부에 돌입하기 전에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O파워 공격파워Lv.1을 나에게 썼다.

 승부 전에 사용하면 맨 처음 내보내는 포켓몬의 공격이 한 단계 상승하는 O파워로 물리형 공격 위주의 기술을 가진 헬리아에게 큰 도움이 된다.

 

 

 

 챔피언전헬리아메가대짱이로 메가진화 시켜서 1:6을 하기로 했다.

 

 Vs. 성호 - 헬리아(대짱이)로 상대

  폭포오르기 지진 / 암해머 / 스톤샤워

 

 

 무장조의 경우 강철타입이긴 하지만 동시에 비행타입이기 때문에 지진에 맞지 않고 방어가 높아 물리 공격에 대한 자체적인 내성이 높기 때문에 폭포오르기로 한 방에 처리하지 못했다.

 방어에 비해 특수방어가 낮은 포켓몬이기 때문에 파도타기를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릴리요의 경우 바위/타입으로 격투타입에 두 배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암해머로 가볍게 처리했다.

 

 

 처리하는 데 가장 시간이 오래걸렸을 보스로라.

 특성이 옹골참이라 HP가 꽉 찬 상태에서 한 방에 쓰러지는 기술을 맞았을 때 HP가 1 남고 쓰러지지 않기 때문에 강철/바위타입이라 땅타입 기술 지진에 4배 대미지를 입어서 한 방에 쓰러져야 함에도 꿋꿋이 버텨서 회복약으로 다시 HP를 채우고 하는 바람에... 

 

 

 /에스퍼타입점토도리.

 먼저 물리 대미지를 반감시키는 리플렉터를 펼쳤으나 약점 타입의 폭포오르기가 급소에 명중하여 한 방에 쓰러졌다.

 

 

 바위/벌레타입이라 폭포오르기에 두 배 대미지를 입지만 앞선 점토도리리플렉터 때문에 한 방에는 못 쓰러뜨린 아말도.

 폭포오르기를 버틴 다음에 시저크로스가 날아왔지만 위험한 수준은 아니었다.

 

 

 

 챔피언 성호의 마지막 포켓몬인 에이스 메타그로스.

 메가메타그로스로 메가진화까지 해서 강철타입 선공기불릿펀치로 기선제압을 하는가 싶었지만 리플렉터가 깔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진이 급소에 맞아 한 방에 쓰러지는 다소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다.

 

 

 

 챔피언전에서 끝나고 난 뒤에 새로운 챔피언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는 성호.

 축하의 말 뿐만 아니라 감사를 표하며 감탄을 하기까지 한다.

 

 

 

 한 발 늦게 도착한 봄이.

 함께 온 털보박사님께 축하의 말씀을 듣고 난 뒤, 따라들어오려는 봄이를 제지하고 성호와 함께 전당등록을 하러 뒤쪽의 방으로 들어간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마지막에는 역시 전당등록!

 

 

 

 

 

 새로운 호연지방에서의 여행을 함께한 포켓몬들.

 내 포켓몬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기술을 쓰게 해주고 싶어서 도감 내비의 서치 기능을 켜고 슬금슬금 걷기로 시간을 보내던 때가 생각났다.

 사실 천천히 플레이하기는 했지만 콘테스트 참가라던가 기타 요소 등에는 전혀 신경을 안 썼기 때문에 그다지 여유있는 플레이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전의 루비·사파이어와는 다른 호연지방을 여행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Posted by 크럭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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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플레이 기록2014. 12. 14. 10:46

 

 

그랜드시티호연 포켓몬리그에서 사천왕과의 승부.

 

 사천왕 진행 중에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플레이 하면서 스스로 지켜온 나름의 룰이다. 나중에 챔피언전에서 O파워를 하나 쓰고 시작하긴 했다. 선발 무장조가 워낙 까다로워야지...

 

 원래 목표는 사천왕 한 명당 한 포켓몬으로만 격파하기였는데 미혜전에서 출전한 캐스퐁이 생각보다 약했고 저명중 기술 밖에 없는 캐스퐁이 눈숨기 전법을 상대하다 보니 결국 4마리째에서 다운되는 바람에 그건 실패. 자세한 내용은 후술한다.  

 

 

 Vs. 혁진 - 플루에트(비나방)로 상대

  벌레의야단법석 / 에어슬래시 / 하이드로펌프 / 전광석화

 

 가지고 있는 포켓몬의 내구가 낮은 편이라 파티 내 최저 레벨인 비나방 플루에트도 가볍게 올킬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다탱구밤선인을 지니고 있어 벌레/비행플루에트에게는 아주 쉬운 상대이기도 했다.

 도중에 나비춤을 배웠는데 한 번 영상에 기록할 겸 써볼까도 했지만 되려 얻어맞고 기절할까봐 차마 못 썼는데 니들가드를 쓸 줄 알았으면 한 번 써볼 걸 그랬다.

 

 

 Vs. 회연 - 미카링(입치트)으로 상대

  이언헤드 / 치근거리기 / 기습 / 깨뜨리다

 

 중간에 도깨비불을 맞았지만 메가입치트 천하장사 특성과 상쇄되어 별 문제 없이 올킬에 성공했다.

 약점을 찌르는 공격인 기습을 보아 회연전의 포켓몬으로서 배정했는데 회연의 포켓몬들이 고스트타입 특유의 보조기를 사용하다 보니 기습을 잘 써먹진 못 했으나 메가입치트 특유의 화력으로 밀어버렸다.

 

 

 Vs. 미혜 - 룬(캐스퐁)으로 상대(올킬 실패)

  하이드로펌프 / 불대문자 / 번개 / 폭풍

 

 이 부분이 가장 문제였는데, 불대문자로 원샷원킬 5연발이면 무난하게 클리어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선발 얼음귀신이 특수 기술의 대미지를 반으로 줄이는 빛의장막을 사용하고 캐스퐁 자체의 능력이 약한 편이라 불대문자로도 눈여아를 한 방에 다운시킬 수 없었다는 점에서 많이 힘들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눈숨기 특성으로 인해 싸라기눈 아래에서 회피율이 올라 광각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기술이 조금씩 빗나가는 문제까지 생겼다.

 결국 이 4마리째에서 다운되고 나머지는 입치트 미카링이 처리.

 

 

 Vs. 권수 - 루메이(가디안)로 상대

  사이코키네시스 / 문포스 / 기합구슬 / 명상

 

 페어리타입으로 드래곤타입 기술을 틀어막으면서 무난하게 올킬. 사실 메가진화까지 할 필요가 있었나 싶긴 했지만 그냥 이왕 Y에서 가디안나이트를 옮겨온 김에 최대한 이용하기로 했다. 레벨 차이가 크진 않았지만 메가가디안이 된 상태라서 그런지 깨물어부수기도 여유롭게 받아낼 수 있었다.

 여담으로 권수가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길을 비켜주는 사천왕으로 알고 있다. 이전까지의 사천왕은 한 번도 길을 비켜준 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물론 이건 연출 때문이겠지만 소소하게 감동 받은 부분이다.

 

 이제 다음에 포켓몬리그에 방문하게 되면 메가진화와 함께 강해진 사천왕을 만나게 될텐데 그 이야기는 그 때 하는 것으로.

Posted by 크럭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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