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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02 [오메가루비] 141212 Vs. 챔피언 성호
싱글 플레이 기록2015. 2. 2. 22:18

 

 

 모든 포켓몬스터 게임과 같이 사천왕과의 승부를 마치고 이어지는 챔피언 성호와의 승부.

 성호의 경우 보통 강철타입 전문이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사실 강철타입 포켓몬 자체는 파티에서 반 정도만 차지한다.

 전문 타입을 굳이 말한다면 강철타입이라고 하는 게 옳을지 몰라도 그 외에 바위땅타입 포켓몬을 사용하기도 한다.

 

 

 승부에 돌입하기 전에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O파워 공격파워Lv.1을 나에게 썼다.

 승부 전에 사용하면 맨 처음 내보내는 포켓몬의 공격이 한 단계 상승하는 O파워로 물리형 공격 위주의 기술을 가진 헬리아에게 큰 도움이 된다.

 

 

 

 챔피언전헬리아메가대짱이로 메가진화 시켜서 1:6을 하기로 했다.

 

 Vs. 성호 - 헬리아(대짱이)로 상대

  폭포오르기 지진 / 암해머 / 스톤샤워

 

 

 무장조의 경우 강철타입이긴 하지만 동시에 비행타입이기 때문에 지진에 맞지 않고 방어가 높아 물리 공격에 대한 자체적인 내성이 높기 때문에 폭포오르기로 한 방에 처리하지 못했다.

 방어에 비해 특수방어가 낮은 포켓몬이기 때문에 파도타기를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릴리요의 경우 바위/타입으로 격투타입에 두 배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암해머로 가볍게 처리했다.

 

 

 처리하는 데 가장 시간이 오래걸렸을 보스로라.

 특성이 옹골참이라 HP가 꽉 찬 상태에서 한 방에 쓰러지는 기술을 맞았을 때 HP가 1 남고 쓰러지지 않기 때문에 강철/바위타입이라 땅타입 기술 지진에 4배 대미지를 입어서 한 방에 쓰러져야 함에도 꿋꿋이 버텨서 회복약으로 다시 HP를 채우고 하는 바람에... 

 

 

 /에스퍼타입점토도리.

 먼저 물리 대미지를 반감시키는 리플렉터를 펼쳤으나 약점 타입의 폭포오르기가 급소에 명중하여 한 방에 쓰러졌다.

 

 

 바위/벌레타입이라 폭포오르기에 두 배 대미지를 입지만 앞선 점토도리리플렉터 때문에 한 방에는 못 쓰러뜨린 아말도.

 폭포오르기를 버틴 다음에 시저크로스가 날아왔지만 위험한 수준은 아니었다.

 

 

 

 챔피언 성호의 마지막 포켓몬인 에이스 메타그로스.

 메가메타그로스로 메가진화까지 해서 강철타입 선공기불릿펀치로 기선제압을 하는가 싶었지만 리플렉터가 깔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진이 급소에 맞아 한 방에 쓰러지는 다소 어이없는 결과가 나왔다.

 

 

 

 챔피언전에서 끝나고 난 뒤에 새로운 챔피언에게 축하의 말을 건네는 성호.

 축하의 말 뿐만 아니라 감사를 표하며 감탄을 하기까지 한다.

 

 

 

 한 발 늦게 도착한 봄이.

 함께 온 털보박사님께 축하의 말씀을 듣고 난 뒤, 따라들어오려는 봄이를 제지하고 성호와 함께 전당등록을 하러 뒤쪽의 방으로 들어간다.

 

 

 

 포켓몬스터 시리즈 마지막에는 역시 전당등록!

 

 

 

 

 

 새로운 호연지방에서의 여행을 함께한 포켓몬들.

 내 포켓몬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기술을 쓰게 해주고 싶어서 도감 내비의 서치 기능을 켜고 슬금슬금 걷기로 시간을 보내던 때가 생각났다.

 사실 천천히 플레이하기는 했지만 콘테스트 참가라던가 기타 요소 등에는 전혀 신경을 안 썼기 때문에 그다지 여유있는 플레이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전의 루비·사파이어와는 다른 호연지방을 여행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Posted by 크럭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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